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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라 폰델

국적         스웨덴

나이         26세

cm·kg    158cm, 41kg

스탯

1     

지능2   

관찰5      

​운2      

???의 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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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Fondell

Ella Fon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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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여.

사람 첨 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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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ri_comm님 커미션

아주 약한 곱슬기가 있는 머리칼.

어깨에 겨우 닿을만치 짧은 머리길이.

앞머리는 오른쪽 눈을 가릴 듯 말 듯 내려놓았다.

전체적으로 하얀 톤에, 옅은 핑크빛이 도는 색.

중간중간 눈색과 비슷한 색상의 머리칼들이

삐죽하게 나와있다. 그다지 부드럽지 않아,

만지면 약간 부슬부슬한 느낌.

 

평이한 눈꼬리. 조금 낮게 뜬 눈.

쨍한 하늘색 눈동자. 한 눈에 보아도 귀찮음이

팍팍 스며있는 얼굴과 표정. 어떻게 보면,

세상 만사를 달관한 듯이 느껴지기도 했다.

오른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눈병이 났다나 뭐라나. 보기만 해도 옮는 병이라며

사람이 가까이 올성만 쳐도 쉭 쉭, 하고

쫓아내버리는 시늉을 하곤 했다.

다른 이에 비해 왼쪽 송곳니만 조금 더 뾰족한 편. 

 

매우 흰 톤의 피부. 창백한 느낌에 가깝다.

한눈에 보아도 마른 편으로,

비실비실해 보이는 느낌. 무릎정도까지 오는

니트 원피스에 핑크와 푸른색이 반반 섞인

얇은 가디건, 검은색 타이즈, 가디건과

비슷한 톤의 신발.  색이 있는 옷을 챙기기가

귀찮다는 이유로 검고, 하얀 것 외엔 선호하지

않는 듯 하지만 선물 받은 건 예외라며 걸쳤다.

왼팔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붕대를 감아두고 다닌다.

운동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댈때도 있고,

폼이라는 핑계를 댈때도 있다. 어느쪽인지는…

 

별다른 장신구는 착용하지 않는다. 작은 것을

챙기기에는 귀찮음이 너무 컸으므로. 대신

오른 발목에 발목 보호용 밴드를 착용중이다.

패션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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