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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팔코네티 클라우디치 옐리스트라토프

국적         이탈리아

나이         23세

cm·kg    171cm, 65.5kg

소방관의 네레이드

                 소방관이란, 화재를 진압하고, 자연 재해 대응 및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 활동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화재 현장에서 롤러를 타고 다니는 이상한 소방관을 본 적 있는가!

                 그는 어릴 적부터 소방관의 꿈을 길러 이례없는 경우로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소방관이 되었다.

그의 화재 진압 스타일도 남달랐다. 주변 재해에 피해가 갈 이상한 말투와 행동을 쓰며

주변 소방관과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고 진압과 구조활동도

깔끔하게 해결하는 스타일!

 그에게 구조받은 사람들도,그와 함께 한 소방관도 입을 모아 이상하지만

   뛰어나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위 재능을 얻게 되는데에는 남다른 표창과 업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가 20세 때 이탈리아에서 산불과 주변 건물 화재가 여러 곳에서 난 적이 있었다.

소방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홀로 소방 헬기를 운전해 산불들을 빠르게 진압하고,

바로 소방차를 몰고 건물 화재 현장으로 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했다. 

같은 해, 그가 러시아로 여행을 갔던 때에 한 대형 타워에서  큰 화재가 난 적이 있었다.

화재는 빠르게 주변 건물들로 번졌고, 피해자와 인명 피해는 가늠할 수 없었다.

인력이 부족하고, 러시아 소방관들이 쓸 안전 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그는 홀로 몸에

물을 뿌리고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 인명을 구조했다. 화재는 몇 시간 동안 진압되었고,

그는 그 후에도 계속 현장에 남아 건물에 깔리거나,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구조했다.

며칠간 그가 구한 사람의 수는 총 320여명. 다른 나라의 소방관이 안전 장비도 없이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였다.

그는 인터뷰가 들어와 사진이 찍히기 전까지 웃는 얼굴과 말투를 지우지 않았다.

Falconetti Cladditch Yelistratov

Falconetti Cladditch Yelistra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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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속에

지른 불은…

끄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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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5         

지능2   

관찰4     

 

​운4        

정신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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